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타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스토리를 보면 멤버들을 선택한 건 거의 다 카서스다. ~~역시 [[크라우저 2세|보컬이 리더!]]~~ ~~정치에서 패배한 모데카이저~~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바이킹]] 대마왕과 [[모데카이저|언데드]] [[카서스(리그 오브 레전드)|2명]]에 멤버 한명은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반시체]]인걸로 봐선 이 밴드의 음악은 심히 [[블랙 메탈]]스러워 보인다. 아니면 케일이나 소나 때문에 [[심포닉 메탈]]이나 [[멜로딕 데스 메탈]]이던가. 적어도 펜타킬 앨범이 나오기 전까진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했으나 막상 앨범이 나와보니 상대적으로 무난한 멜로딕 [[파워메탈]]이라 아쉬워한(?) 사람들이 많았다. 2014년 6월 4일 공개된 [[펜타킬(리그 오브 레전드)|펜타킬]] 1집 'Smite And Ignite'에 수록된 곡 중 'The Prophecy'는 다른 곡들과 다르게 화자가 모데카이저라는 설정이다. 끝에 HUE HUE HUE HUE하고 웃는다거나... 2015년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악 관련 라이브 콘서트에서 펜타킬 카서스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이 종종 보인다. 또 펜타킬 모데카이저의 기타나 펜타킬 요릭의 베이스 기타를 본따 만든 악기로 실제 연주를 하기도. 2017년 콘서트에서는 펜타킬 케일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무대에 등장했다. 펜타킬의 초기 멤버들인 모데카이저, 카서스와 요릭은 메인 세계관의 설정상으로는 각각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다. 일단 모데카이저와 카서스가 생각하는 죽음의 가치관이 정반대이며[* 모데카이저의 대사 중 '''카서스, 죽음이 전부가 아니야. 그 목적이 중요한 거지!'''(원문은 "Death has no meaning, Karthus. All that matters is one's purpose beyond it.=카서스, 죽음은 아무 의미도 없다. 중요한 건 죽은 후의 용도지.)가 있으며, 이는 카서스의 모데카이저 상호작용 대사인 '''모데카이저, 죽음은 쓸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You give the dead purpose, Mordekaiser. I give them meaning.)와 완전히 대치되는 대사이다. 둘의 사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대사지만 이를 고려하지 않고 번역되어 느낌이 살지 않게 됐다.] 요릭은 잠시 죽음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이면서 그림자군도를 몰락시킨 언데드들을 몹시 혐오한다. 세 챔피언들이 이것저것 설정이 붙고 리워크되다보니 펜타킬 스킨이 애매해진 케이스. 소속 챔피언 다수가 설계가 오래된 챔피언이다보니 리워크 패치를 자주 받았다. 모데카이저는 2번이나 리워크됐고, 요릭, 케일도 갈아엎어졌으며 소나의 경우 소규모로 스킬 변경이 있었다. 카서스는 스킬셋 변화는 없었지만 비주얼 및 보이스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분류:가공의 밴드]][[분류: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